< 2018년 미르치과네트워크 해외의료봉사 > 인종과 종교, 사상이나 지역에 차별됨 없이 지구촌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실천한 미르치과네트워크 의료봉사단 이야기를 소개해드립니다.